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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인력의 직무만족이 조직몰입 및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직무스트레스 및 시장지향문화의 조절된 조절된 매개효과

  • 작성자 : 노무법인 두레
  • 작성일 : 2025.11.22
  • 조회수 : 277


<요약>


R&D 인력의 이탈방지는 R&D 관리 분야에서 중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R&D 인력은 기업과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필수자원이기 때문에, 이들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구하는 것은 예방적 차원에서 중요하다. 그러나, 기존 연구는 R&D 인력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와 조직문화를 동시에 고려하여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실증한 연구는 매우 드문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인적자본기업패널(Human Capital Corporate Panel; HCCP)Ⅱ」 4차(2023)년도 근로자 데이터 중 R&D 분야에 종사하는 965명 데이터를 활용하여 직무만족이 조직몰입을 매개로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직무스트레스가 조절하고, 이 조절효과가 다시 시장지향문화에 의해 조절되는지 실증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직무만족은 이직의도에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조직 몰입은 이직의도에 유의한 직접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셋째, 직무만족은 조직몰입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직무만족이 조직몰입을 거쳐 이직의도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직무 스트레스와 시장지향문화의 수준에 따라 유의하게 달라지는 조절된 조절된 매개효과가 존재함이 확인되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성과관리 및 인적자원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출처 : 한국직업능력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