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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동향(2024년 4월)

  • 작성자 : 노무법인 두레
  • 작성일 : 2024.05.31
  • 조회수 : 135

<목 차 >


1. 생산 및 물가 동향


◈ 2024년 1월 생산은 전월대비 0.4% 증가(전년동월대비 7.3% 증가)


◈ 2024년 1월 소비는 전월대비 0.8% 증가, 설비투자는 전월대비 5.6% 감소


◈ 2024년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상승(생활물가지수 전월대비 0.6% 상승)


◈ 2024년 1월 동행종합지수는 전월대비 0.4% 증가, 선행종합지수는 전월대비 0.3% 증가


 

2. 고용 동향


◈ 취업자 증가와 실업자 감소로 양호한 고용 지표 흐름 지속


◈ 제조업 취업자 증가폭 소폭 확대, 서비스업 취업자 수 증가세 소폭 둔화


 

3. 임금 및 근로시간 동향


◈ 2023년 12월 명목임금은 전년동월과 유사한 수준


◈ 2023년 연간 명목임금상승률은 전년대비 2.5% 상승(-2.4%p), 물가수준을 반영한 실질임금상승률은 1.1% 하락(-0.9%p)


◈ 2023년 11월 협약임금인상률(4.5%, 임금총액 기준)은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


◈ 2023년 12월 대규모 사업체 전년동월대비 임금감소


◈ 2023년 연간 중소규모ㆍ대규모 사업체 임금은 특별급여 감소 영향으로 전년대비 각각 2.2%, 2.5% 상승에 그침


◈ 2023년 12월 근로자 1인당 산업별 임금상승률은 편차가 큼


◈ 2023년 임금은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 수도, 하수, 폐기물 처리 및 원료재생업, 정보통신업, 


   협회, 단체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등 일부 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산업에서 전년대비 임금상승폭 둔화


◈ 2023년 12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월평균 근로시간은 152.8 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13.8시간 감소


   (월력상 근로일수는 전년동월대비 2일 감소)


◈ 2023년 12월 산업별 월평균 근로시간은 근로일수 감소 영향으로 모든 산업에서 전년동월대비 감소


◈ 2023년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56.2시간으로 전년대비 2.5시간 감소


◈ 2023년 산업별 근로시간은 근로일수 감소 영향으로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 운수 및 창고업,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을 제외한 모든 산업에서 전년대비 감소


 



4. 노사관계 및 노동정책 동향


◈ 금속노조 ‘회계 공시 거부’ 결정


◈ 유ㆍ사산 경험 노동자 70% “단축 근무 못했다”


◈ 국민 10명 중 7명 “산업안전보건청 필요”


◈ 삼성 전자계열사 노동자, 수면장애 경험 평균의 4~5배


◈ 10명 중 7명 “노동위 취약계층 구제 강화해야”


◈ 국가공무원 10명 중 6명 “초과근무 총량제로 초과수당 못 받아”


◈ 직장인들 “저출생 해법은 부부 육아휴직 의무화”


◈ 육아휴직 경험 남성 1,720명 중 85.1%가 정규직


◈ 돌봄노동자 월 급여, 전체 임금노동자의 42.5% 수준


◈ 여성 노동자 10명 중 7명 월급 250만 원보다 적어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한국노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