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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발전의 새로운 도약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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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966 근로자는 시용(수습)근로자로 본채용 거부의 사유 및 절차가 정당하다. 노무법인 두레 2024.12.20 10
965 근로자가 근로계약 만료일 이후 근로자의 지위에서 벗어나서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하여 구제이익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노무법인 두레 2024.12.20 10
964 정년 도달에 따라 근로관계가 당연종료되었는지 여부는 당연종료 여부가 다투어지는 시점에 유효한 정년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노무법인 두레 2024.12.20 9
963 배임죄에서 지입회사 운영자가 피해자인 지입차주들과의 관계에서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의 지위에 있다고 보기 어렵다 노무법인 두레 2024.12.20 8
962 구제명령을 구할 이익은 인정되나 해고가 존재한다고 보기 어려워 기각 판정한다. 노무법인 두레 2024.12.13 24
961 근로자파견관계가 인정되는 근로자가 장기간 권리를 행사하지 아니하여 권리가 실효되었는지 여부 노무법인 두레 2024.12.13 25
960 [노동판례리뷰] 계약기간만료 이전 기간제근로자를 ‘해고’한 경우의갱신기대권과 구제이익 노무법인 두레 2024.12.13 34
959 [노동판례리뷰] 근로시간 규제의 적용이 배제되는 ‘관리직’은 누구인가? 노무법인 두레 2024.12.13 41
958 [노동판례리뷰] 강사에게 강의를 배정하지 않은 것에 대해휴업수당 지급 여부가 다투어진 사례 노무법인 두레 2024.12.13 25
957 징계의 사유, 양정, 절차가 모두 정당하다. 노무법인 두레 2024.12.06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