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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 지급일 전 선지급 요청 시 회사는 지급해 주어야 하는지?2024.11.30267
- 무기(無期)계약직 또는 정규직에서 기간제 계약직으로 변경이 가능한지?2024.11.23397
- 등기 이사·비상근 임원도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아야 하는지?2024.11.16492
-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 시 가해자에 대한 징계 조치를 꼭 해야 하는지?2024.11.09528
- 재직자에 대한 임금체불 시 지연이자를 지급해야 하는지?2024.11.02503
- 임금명세서 사내 전산망 열람으로 교부 했다고 볼 수 있는지?2024.10.26772
- (성과) 상여금 지급기준에서 지급일 현재 ‘재직 中’ 의미와 휴직자 제외 여부2024.10.191062
- 비정규직 규모와 실태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2024.8)결과2024.11.2920
- 2024. 9월말 산업재해 현황(재해조사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 부가통계 결과(잠정))2024.11.2934
- 미취업 청년의 취업준비 실태조사 결과2024.11.2927
- 공무원 근무시간 면제제도 운영매뉴얼2024.11.2923
- 2025년 경제·산업 전망2024.11.2938
- 중고령 임금근로자의 일자리의 질 현황 및 변화2024.11.2235
- 근로감독관에 관한 열 개의 질문 ? 집단적 노사관계에서 근로감독관의 역할을 중심으로 <114호>2024.11.2254
- 상시근로자 수가 5명 미만인 사업장이므로 노동위원회규칙에 따른 각하 사유에 해당한다.2024.11.2924
- 사용자가 근로자의 사직서 제출에 따른 사직의 의사표시를 수락함으로써 당사자간 근로계약관계는 합의해지에 의하여 종료된 것으로 인정되므로 해고가 존2024.11.2934
- 직장 내 성폭력 가해자에 대하여 징계 없이 사직 처리한 회사는 피해자에 대하여 그 손해를 배상할 사용자책임이 있다.2024.11.2936
- 임금 소급 인상분은 통상임금에 해당한다.2024.11.2932
- 신청인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보기 어려워 부당해고 구제신청의 당사자적격이 없다.2024.11.2243
- 근로계약기간 만료일 이후에 제기된 부당해고 구제신청은 구제이익이 없다.2024.11.2242
- 사용자가 근로자의 의사에 반하여 근로관계를 종료하였다고 보기 어려워 해고가 존재하지 않는다.2024.11.2242
- 상시근로자 300명 미만의 사업장에 선임된 안전관리자의 업무 전담 여부2024.11.2931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제33조에 따라 사업주가 3년간 보존하여야 하는 관계 서류의 범위는?2024.11.2250
- 근로계약 내용과 다른 업무지시가 가능한지2024.11.1588
- 근로자가 주중에 있는 공휴일에 출근하지 않은 경우를 “개근”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없으므로 해당 근로자는 유급휴일 보장대상에서 제외되지 않2024.11.0894
- 기금정상화까지 무보수”는 무효가 되고 2,983,500원의 임금을 받을 수 있는지2024.11.0168
- 지방자치단체 소속 특정 사업소를 출연기관(재단법인)으로 전환할 경우 출연 기관이 그 소속 근로자에 대한 고용승계 의무가 있는지2024.10.25101
- 실무전형 기간에 그 채용절차에 참여하고 있는 자가 현실적으로 근로를 제공한 경우 「근로기준법」이 적용되는지2024.10.1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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